티스토리 애드센스

작은 실수(구글 애드센스에 내계정 정보 주소를 잘못 입력)로 1차 PIN번호가 적힌 우편엽서를 받지 못하고 내계정 주소를 수정해서 다시 PIN번호를 신청했고 지난달 18일 저녁 PIN번호가 적힌 엽서를 받고서 다음날 19일 PIN번호를 입력했습니다.그리고 지난주 3월 11일 3주만에 구글 수표가 도착했는데 구글에서 보내준 우편물을 본 순간 얼마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상당하게 기뻤습니다.오늘에서야 우편물을 개봉하게 되어서 구글 수표 인증샷을 올려 놓습니다. 구글 수표가 들어 있는 우편물 겉면이고 개인정보는 살짝 그래픽 작업을 했습니다.  개봉하고 난 후 투명 비닐의 주소외의 내용들이 적혀있고 결제된 날짜와 금액이 보입니다.  구글 미국달러 금액 227.49 달러가 적힌 수표입니다.  수표 뒷면의 모습입니다...

티스토리와 구글 2011. 3. 16. 00:52

오래 전부터 인터넷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블로그, 카페 등)에 광고를 올리면서 수익이 발생되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개인적인 목표와 목적이 다른 곳에 있어서 광고 수익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시장의 형성과 변화에 대해서 대처만 잘했더라도 이렇게 뒤늦은 시작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아주 조금은 아쉬움이 생기는 듯 합니다.처음에는 구글, 그리고 다음, 이제는 한국의 대형 포털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시장 석권을 위해서 뛰어 들었습니다. (블로그 시장을 석권할 업체가 누가 될지 궁급합니다.)저는 올 초에 잊고 있었던 정보를 듣게 되었고 그 정보는 블로그 운영에 따라 광고 수익률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다음 애드클릭스 보다는 블로그 운영만 잘한다면 수익성이 있고 또한 외화벌..

티스토리와 구글 2009. 6. 12. 23:31

티스토리 애드센스 "두려워하지 말자"  10년이 훨씬 지난날 PC통신과 인터넷 기반이 맞물리는 시점에서 블로그나 카페가 아닌 자신이 직접 html기반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만들던 시점에서 홈페이지를 자랑삼아서 만들어 본것이 아니라 장난삼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시점에서의 표현 방식으로 무플과 악플과 고마운 리플들이 달려서 실망과 새로운 재미를 느꼈는데 1년 가량을 하다보니 내 삶과는 달리 돈벌이가 아닌 취미생활로 빠져서 활동적인 성향보다는 비활동적이고 드라마를 보며 이러쿵 저러쿵 하는 우리의 어머니들이나 별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져서 홈페이지 만들면서 취미를 즐기던 모습에서 벗어 던지고 활동적이고 경제적인 경제적인 방향을 찾아 나섰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 기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얼마전까지만 ..

티스토리와 구글 2009. 6. 10.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