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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애드센스 "두려워하지 말자"

티스토리와 구글

by CHO KYUNG WON 2009. 6. 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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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훨씬 지난날 PC통신과 인터넷 기반이 맞물리는 시점에서 블로그나 카페가 아닌 자신이 직접 html기반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만들던 시점에서 홈페이지를 자랑삼아서 만들어 본것이 아니라 장난삼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현시점에서의 표현 방식으로 무플과 악플과 고마운 리플들이 달려서 실망과 새로운 재미를 느꼈는데 1년 가량을 하다보니 내 삶과는 달리 돈벌이가 아닌 취미생활로 빠져서 활동적인 성향보다는 비활동적이고 드라마를 보며 이러쿵 저러쿵 하는 우리의 어머니들이나 별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져서 홈페이지 만들면서 취미를 즐기던 모습에서 벗어 던지고 활동적이고 경제적인 경제적인 방향을 찾아 나섰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인터넷 기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고작 메일확인과 인터넷 쇼핑 그리고 필요에 따른 정보 검색정도의 서비스를 받고 만족해야 했습니다.

블로그나 카페나 싸이등 아주 개인적인 것들을 왜? 많은 사람앞에 드러내는지 이해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이해를 못할 행동을 한 것은 블로그, 카페, 싸이등을 이용해 많은 사람앞에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피부로 느끼고 냄새를 맡고 세상이란 도전 과제에서 다치고 꺾여보기도 하고 견디고 이겨도 봐야지 인생의 참맛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꼭 오프라인에서만 겪어야지만 제대로 인생을 살아봤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기에는 온라인 시장구조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자리를 잡았다고 말하기에는 변화되는 기술 조건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과거사를 꺼내면서 서론만 길어졌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면서 이 험난한 세상에 경쟁력과 경제력이 형성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티스토리 애드센스 "두려워하지 말자"

선택은 본인입니다.

이 블로그 만큼은 티스토리로 온라인 상에서 경쟁력과 경제력을 갖추기 위해서 "티스토리"만 파헤칠 것입다.

티스토리를 어느정도 파헤쳤다고 스스로 판단된다면 무엇을 파헤치는 것이 좋을까요?
다음은 어떻게 파헤치는 것이 좋을까요?  
writen by 7i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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