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
|
|
오래 전부터 인터넷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블로그, 카페 등)에 광고를 올리면서 수익이 발생되는 것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개인적인 목표와 목적이 다른 곳에 있어서 광고 수익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시장의 형성과 변화에 대해서 대처만 잘했더라도 이렇게 뒤늦은 시작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아주 조금은 아쉬움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도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대형 포털에서도 이제서야(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개인 블로그의 활성화와 성장에 가능성을 두고 시장 석권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구글, 그리고 다음, 이제는 한국의 대형 포털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시장 석권을 위해서 뛰어 들었습니다. (블로그 시장을 석권할 업체가 누가 될지 궁급합니다.)
저는 올 초에 잊고 있었던 정보를 듣게 되었고 그 정보는 블로그 운영에 따라 광고 수익률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다음 애드클릭스 보다는 블로그 운영만 잘한다면 수익성이 있고 또한 외화벌이를 한다는 왠지 모를 기대감에서 티스토리를 선택했고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정보를 분석하고 정리도 하며 다른 초보분들과 같이 하고자 지금의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네이버에서 '클릭 초이스' 본격적으로 6월 30일 부터 적용한다고 해서 자료 조사 및 분석을 좀더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 개인 블로그 운영의 계획은 플래시 코믹을 연재하고 시간이 주어지는 데로 티스토리를 해부해 가려고 했고 어느 정도 티스토리에 대해서 분석이 되었으면 이제는 다음의 애드클릭스를 분석해 보고 후에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를 분석하려고 했는데 민기적 거리다가 '클릭 초이스'까지 나타났으니 웬지 마음이 급해져 버렸습니다.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블로그 수익을 발생 시키며
에서는 애드클릭스로(2010년 8월경 뷰애드로 전환) 블로그 수익을 발생 시키며
에서는 클릭 초이스로 블로그 수익을 발생 시키게 됩니다.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티스토리와 다음과 네이버에서 개별적이거나 중복적인 내용으로 운영할 경우에 이득과 손실 등이 어떤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지 분석까지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호기심과 취미생활로 블로그 수익을 용돈이나 벌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경제와 쉼없이 배출되어지는 한국 사회의 고학력, 또한 능력을 갖추고도 경제적인 아픔으로 배움의 길을 걸을 수 없었던 분들에게 작은 기회나마 길을 열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입니다.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하나만 잘해서는 살아가기가 힘든 사회가 되었습니다.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처음부터는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하게 열정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을 한다면 하루 평균 몇 시간의 활용으로 현실적인 경제 생활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광고를 달았다고 감나무에 감이 입으로 떨어지듯이 돈이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당부의 말입니다.- 저 개인에게도 다시금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파워 블로거들은 모두 인터넷이라는 시장이 형성되기 전부터 또는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돈과 상관없이 열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블로그를 자신만의 아이템과 컨텐츠로 노하우를 쌓아 올린 결과로 파워블로거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고 일부를 제외한 파워 블로거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영어권 시장과 한국어로만 되어있는 우리의 시장을 같이 해석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잘압니다.
다만 예를 들어서 우리의 일반적인 상상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돈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은 일반 직장인들의 연봉을 한 달 또는 단 하루에도 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 중에는 광고를 전혀 하지 않고 수익을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블로거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파워 블로거들의 공통되는 부분이 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돈이 아닌 열정으로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여러분들도 열정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좋은 결과가 자신의 앞으로 성큼 성큼 다가 올 것입니다. 열정입니다. 결과를 미리 계산하지 않는 열정입니다.
항상 글을 쓰다보면 재주가 없는 것인지 처음에 했던 얘기와 결론이 서로 다르게 작성되는 것이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활성화와 수익 배분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시장이 형성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블로그 수익과 열정은 비례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writen by 7istory.tistory.com
'티스토리와 구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